오랜만에 남기는 강연정보 글입니다.
지난 1월 보라쇼를 통한 김창옥 교수의 강연을 듣고
매년 진행되는 교보문고 명강의의 강연자 리스트를 살펴보니 올해에도 어김없이
듣고싶은 강의들로 꽉 차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.
교보문고에서 추최하는 강연 중에서 개인저으로 명강의가 가자 공신력있고, 의미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.
명강의 빅 10은 매년 1월쯤 한해의 강연 진행자를 공개합니다.
두근두근 올해의 강연자를 살펴보기 전에
프로그램에 대해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.
강의당 총 300명의 인원이 수용되며 지정석이 아닌 선착순으로 착석이 가능합니다.
강의 신청은 교보문고 사이트
(www.kyobobook.com) 에서 가능합니다.
결제 시 12,000원을 지불하면 참가비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책으로 기부됩니다.
제가 가장 이 강연에서 흡족했던 부분은 바로 이런 공허활동 동시에 명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.
강연 90분 +사인회 30분으로
대부분 강연자의 진행에 따라 시간이 달라지므로 이점은 참고바랍니다.
드디어
올해의 강연자 리스트를 공개합니다.
두구,두구,두구,두구
올해의 명강의 빅 10 은 이렇게 구성되어 있습니다.
트렌드 코리아의 저서 김난도 교수님은 매년 11월 마지막 명강의 빅 10을 진행하십니다.
올해는 특이하게 가수 이적이 선두주자로 포문을 열었습니다.
그렇다면 현재 진행중인 강연 예약 건은
건축가 겸 교수인 유현준님의 강연입니다.
1,2,3월은 완료된 상태이며,
4월에 진행되는 신청만 먼저 받고 있는 상황입니다.
앞으로도 유용한 강연 정보 틈틈이 업로드 하겠습니다.
19.02.21(목)
정보 이야기 끝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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